기술사업화
희망의 빛, 기술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빛나다
1332개의 공병이 그려낸 희망의 서사시, 기술과 예술,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맨트라
2024-12-06
AI 요약
서강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이 노들섬에서 '희망의 빛 1332'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아모레퍼시픽 재단과의 협업으로, 화장품 공병 1,332개를 재활용하여 만든 대형 트리 형태의 참여형 미디어 아트입니다. 관객의 손동작에 따라 점등되는 이 작품은 지속 가능성과 예술의 융합을 기념하며, 공공 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1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전달하며, 예술과 기술, 지속 가능성을 엮어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중요 키워드
지속 가능성 예술예술과 기술 협업참여형 미디어 아트공공 예술새해 전시서강대학교 전시노들섬 전시크리스마스 전시미래 예술기술과 예술 융합환경 친화적 전시아모레퍼시픽 재단재활용 예술희망의 빛 1332사회적 가치 예술